나쁜 녀석들 9화 리뷰 하 - 1

내가 예전 이정문이 살인사건 (그 부모님 죽인 도둑들 죽인 사건)때 담당검사좀 만나볼려고 해

그 담당검사가 오 검사

낼 떠나는 오지현 (딸) 유학

딱 봐도 이정문ㅋ

"따님이 참 이쁘네요"

이  개 ....(불안해지는데)

그 사건 날 .... 그 때 그 사건이 일어나던 그날

이날 다음에는 딸이 유학을 떠나서 오구탁이 식사도 차려놓음

전화가 오는데.....

바로 오검사

식사하려고 하는 그 순간 누군가 들어옴

아빠?

그렇게 사망 플래그가 .....

아........

아.....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 사람이 망가져간다

소주잔 -> 물컵

그만 보내줘라...

그딴 책에서 나오는 소리 눈으로 보고 입으로 씨부리지 말라고

우리 지연이 이 못난애비때문에 불쌍하게 죽었는데 어떻게 가슴에 묻을 수 있냐고?

그새끼 잡기 전까지 가슴에 묻을 자리가 없어.

그 새끼 잡아서 잡아서 갈기갈기 찢어서 그때 묻어줄꺼야

같잖아 위로 하지 말고 그냥 술이나 먹어 

하...

오구탁은 이정문을 잡으러 감

 

복수죠

그때 내가 그랬지 

니가 범인이면 내가 널 죽이겠다고 

동료 형사들이 나타나서 제지함. 그래서 이정문 안 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