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녀석들 5화 리뷰 中 - 2

집에 갈려던 정태수에게 살인을 청부하는 사람들이 찾아온다

의뢰를 하나 할까 해서요

보수는 시장가 2배    

그리고 뭘 준다

정태수: 왜 사람을 죽이고 싶은데?

"그냥 죽여줬으면 좋겠어요"

정태수: 안해

그렇게 싸움이 일어나지만

정태수에겐 어림없지 ㅋ

그리고 그 명단을 가져간다.

경찰에 걸린 정태수는 철컹철컹ㅋ

그리고 오반장에 찾아오자 박웅철의 말을 말해줌

그리고 오반장에게 습득한 종이를 건내준다

용의자 들 로 알아냄ㅋ 

용의자는 2명

1명은 총 좀 쏴본사람 1명은 그렇지 않은 사람 (한번도 안쏴봤더라고 하더라 - 미필?)

그리고 범인중 한명을 찾아낸다.

범인 중 1명

아직 범행은 끝나지 않았다. 특정인물을 죽이기 위해 그리고 수사를 피하기 위해 묻지마 살인으로 위장한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