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녀석들 6화 리뷰 上

회유와 협박이 오고 가던중에

회유가 안되자 제거 명령을 한다.

금일 필사의 추적 시작

경찰에 잡혀있다가 나온 정태수는 후배 한테 전화를 한다.

어랍쇼? 보스를 모른다던 후배는 보스랑 같이 있는데

정태수가 우릴 죽이기 전에 선수 치자 라고 말하는 보스....음....과연

죽으러 가는 승합차 안에서 앞에 앉아 있는 쫄따구를 갈구는 박웅철

빡친 쫄따구는 박웅철이를 때릴려고 하지만 ....

박웅철의 힘 앞에서는 추풍낙엽처럼 소탕된다 ㅋ

문제가 있음을 알게 해주는 그런 차량의 움직임ㅋ

결국 보스가 조용하게 만듬

삽질의 현장ㅋ 와 엄청 팜ㅋㅋ

알고보니 보스도 누군가의 의뢰를 받은 상태

그 의문의 주인공ㅋ 과연....

아 박웅철 생매장 당하는 건가요?

나쁜 녀석들 팀도 박웅철이 발찌 gps 추적으로 박웅철이가 있는 곳에 도착ㅋ

박웅철이를 묻고 이동중인 조직폭력배들

하지만 차 안에는 오구탁 반장이 ㅋㅋ 대기중이였다는거 ㅋ

빡친 조직폭력배들은 공격을 하지만 청부업자인 정태수의 앞에선 답이 없지 ㅋ

오구탁 : 박웅철이 어디있어?

폭력배 : (웃다가 신나게 쳐맞음ㅋ)

순간 좀비인줄....

개쩌는 능력 ㅋ

그 옆에는 휴대폰이 있는데 보스로 부터 연락이 옴

박웅철 : 왜 날 살리신거에요? 왜 여기 무른땅에 묻으신거에요?

보스  : 살려준거 아니다. 내가 아는 동생 박웅철이는 오늘 죽었어 내동생 웅철이 거기서 죽은거야

죽을때까지 평생 숨어살어 내눈에 띄거나 밖에 나오려고 하면 그땐 너 죽는거야

그렇게 전화를 끊을려고 하는데

왠 차가 나타나 길막함.

운전기사가 나갔다가 칼 맞고 gg

이런 ㅅㅂ!!!

빠른 이동을 보여주는 보스 ㅋ

통화가 안끊어 지는 바람에 상황을 듣는 박웅철ㅋ

앞 자리 왔는데 키가 없음ㅋㅋ

키가 없을땐 당황하지 말고 차문을 잠그고

조수석 자리를 뒤져서  칼을 끄집어 내고 준비하면 끝.

아 좋은 불량 칼이다.

불량 칼을 뽑았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칼자루로 적 손목을 딱 치면 끝.

적이 쓰려졌을때 차문을 박차고 나와서 

칼자라로 싸우면 된다. (역시 보스) 능력이 있으니 칼자루로 싸운다.

하지만 쪽수가 딸려서 gg 그리고 납치를 당한다.

이 모든것을 들은 박웅철

박웅철이는 오구탁 반장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유경감 : 조폭 두목의 납치 이건 우리 사건 아닌거 같은데요?

오구탁 : 아니 우리가 해야 할 일이야. 이도광 (보스) 가 죽으면 서울 바닥이 어찌 될꺼 같아?

그렇게 찾길 시작하는데...  

한편 납치된 보스는?

드렁크 안에서 난동중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