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7 2016 버전을 구매했다. 당연히 가격적 부담감에 좀더 싼 폰을 찾다 보니 j7 2016을 보고 구매했다. 필자는 삼성빠???? 인거 같다. 처음에는 갤럭시플레이어 그리고 노트1 갤럭시 s4 미니 그리고 j7 2016을 구매했다. 그간 안드로이드 폰을 구매하면서 느낀점은 싱글코어는 사실상 하나의 작업에는 적절하나 다중작업에는 불안정하고 램 1.5기가는 애매하다 는 것을 느꼈다. 듀얼코어인 s4미니를 쓰면서 느끼는 점은 다중작업을 하기 위해서는 최소 쿼드코어 이상급의 cpu가 필요함을 느꼈다. 폰을 구매하기전에 다양한 폰을 봤다. 고심끝에 j7 2016을 구매했다, 사용하면서 느낀점은 의도적인 티어 낮춤과 은근 몇몇 센서의 부족으로 불편을 느꼈으나 배터리에서 큰 만족을 했다. 이건 사기야!!!! 사기..
흥미거리
2016. 5. 26.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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