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썸네일형 리스트형 XXX마을 면접후기 1월말에 사람인을 통해 입사 지원한 XXX마을 (금융사무직) 에서 면접보자고 연락이 와서 면접을 보러 갔다. 사실 즉시지원이라서....내가 생각해도 너무 막지원한거 같다. 어쨌든 면접 전날에 회사정보를 수집하고....했는데 어라? 홈페이지 주소가 네이버 카페?....라는 사실이 너무 당혹스러웠다. 카페에서 나오는 이야기는 전부 금융상담, 그리고 금융상품 설명이였다. 그래서 나는 아...일반적인 GA (한곳에서 여러 보험을 파는 곳) 으로 생각하고 면접을 준비했다. (뭐 사실..그다지 안한듯) 그리고 회사로 찾아가는데 주택가에 있고....간판도 없네?...알려준 층수로 올라갔는데도 말이다. 다시 담당자에 전화를 걸어 물어봤다. 어디냐고?...그곳이라고 하더라. 그래서 들어갔는데....완전...그냥....작..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