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썸네일형 리스트형 완벽한타인을 보고나서 완벽한 타인을 봤다. 믿고보는 유해진 영화라 거리낌이 없었다. 영화를 보고 나서 느낀점 ----개인적 느낌 --- 마치 연극을 본 느낌이었다. 한정된 공간에서 오랜 만에 만나는 사람들이 한곳에서 모여 자신의 모든 기록이 기록되는 휴대폰의 이야기를 모두에게 이야기 해주는 이야기 자칫 지루해질수 있는 이야기를 동성애와 54세의 키티를 하는 아줌마로 잠시 웃음을 보였으나 몇몇 pc 하시는 분들에게는 짜증나는 장면일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을 했다. 영화 상에서 결국 남자가 나는 게이이다 라는 이야기를 했지만 물론 그것은 남자들에게 털어놓은 이야기였을뿐 영화는 친구들끼리 만나는 자리에서 자신의 핸드폰이야기를 해주면서 점점 파국으로 치닫는다. 사람 얼굴 앞에서는 정말 좋겠다 라고 이야기를 했지만 안보이는 곳에서 뒷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