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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그리고 글/흔한 다이어리

증권방송쪽 면접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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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을 통해 즉시지원 으로 증권쪽 전문가 어시를 뽑는다고 해서 지원을 했다.


저번주에 서류합격 문자를 받고


금일 면접을 갔다.


여의도에 있는 한 빌딩에서 봤다.


오신분은 나 포함 6명 정도


담당자 분께서 오셔서 자신의 기업에 대해 알려주길래 들었다.


평일 8시~오후 11시 근무

토요일은 오후 3시 퇴근?

일요일은 오후6시~11시 근무? (무조건 인턴때는 이렇게 일해야 한다고 하더라....)


3개월정도까지는 100~150 +알파를 주시겠다고 하더라....


아놔? 3개월까지는 기획, 영업, 보조, 방송 보조...등등 가르침?을 받는 단계이니


이정도 줄수 있다고 하더라...


어? 사람인 공고에는 이것보다 훨씬 좋았는데?????


gggggggg......


별 경험을 다하는 구나...


XX회사는 금요일날 서류 됬다고 월요일날 오후에 면접 보자고 해서


월요일 아침에 올라가는데 11시쯤 전화와서 면접 을 연기하자고 하더니....그 후 연락이 없다....


이...을....이니까 할말이 없다.....


거지...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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