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콩회항 썸네일형 리스트형 땅콩회항에 대한 생각.... 대한항공 부사장께서 땅콩 대접?에 대한 고객접대에 화가 나서 사무장을 내릴려고 비행기를 돌려 사무장을 내리고 다시 비행기가 출발했다. 그 덕분에 나라망신..... 아 잘나신 분 덕분에 회장이 사과하고 국토부에 조사까지 받고.... 사건을 볼때마다 사람은 겸손해야 함을 다시 배운다. 이러한 사건을 볼때마다 그 주식을 가르치던 교수의 말이 생각난다. 사람의 본모습을 알아보고 싶으면 칼자루라는 권력을 쥐어 주라고 하더라 그 교수는 말하였다. 만약 그러한 상황이 온다면 함부러 권력을 휘둘리지 마라고 그 권력이 너의 목슴을 끊을수 있다고 하더라. 아 물론 부사장이 뭐라뭐라 할수는 있는데 그렇다고 해서 승객이 있는곳에서 뭐라뭐라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뭐 이정도면 직원을 어찌생각하는 기업인지 알수 있다고 생각..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