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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아이콘트롤스에 대한 생각 주관사는 대우증권과 신영증권 (주)는 대우증권 기업설명회는 금일 11시30분에 시작되었다. 오랜만에 하는 IPO라 사람들이 많이 왔다. (기관투자자들) IR내용 중 하나 이 회사는 단순히 건물+IT라고 보면 된다. 주된 매출은 빌딩관련 사업 과 스마트 홈 정도이다. MB정부때 SOC투자가 많아서 돈 좀 벌었는듯....그런 이야기를 하던것 같더라... 매출액 추이 그래프를 보니 빌딩 관련 매출이 좀 줄어든거 같더라...... 그 대신 스마트 홈 (아파트에 들어가는 전자장비들) 관련 매출은 증가하는 추세 그리고 연구개발비에 많이 투자하는게 맘에 들었다. 하지만.... 현재 주식상황이 별로라 확약은 길게 가져가는 건 어려워 보이더라. 언듯 이 회사가 마치 SKD&D랑 비슷하다는 생각은 하였으나 사업모델 자체가.. 더보기
2015년 IPO 시장 시총 1조원 이상 대어(大漁) 상장 준비 중 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장 계획을 밝힌 주요기업은 LIG넥스원부터 이노션, 티브로드홀딩스, NS쇼핑, 제주항공, 토니모리, 네이처리퍼블릭, 네시삼십삼분, 옐로모바일, 넷마블몬스터, 넷마블엔투 등이다. 일정을 공식화하지는 않았지만 포스코 건설과 포스코에너지도 시장 여건에 따라 올해 상장도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혀 기대감을 불어넣고 있음. 기업명 업종 시가총액 상장시기 비 고 NS쇼핑 홈쇼핑 8천억 1분기 LIG넥스원 방위산업 1조 3분기 순수 방위산업 티블로홀딩스 케이블TV 2조 하반기 태광그룹 계열사 이노션 광고제작 1.5조 하반기 현대차 계열사 경영승계 이슈 네이처리퍼블릭 화장품 1조원 하반기 중국 이슈 제주항공 항공 6.7천억원 하반기 애경그룹 .. 더보기
공모주 투자 기관으로 참여 해볼까? 에 대해 알아보자 공모주 청약을 하다보면 경쟁률이 지나치게 높으면 배정 주식도 적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기관투자자쪽으로 들어가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기관투자자 고객으로 수요예측에 참여한다고 해서 무조건 수익이 높나? 그렇지 않다. 단언컨데 왜냐하면 개인 청약을 할때는 주식을 받고 언제든지 처분이 가능하다. 그러나 기관으로 들어가면 확약 이라는 조건이 있기에 함부러 팔수가 없다. 확약이란? 대부분 기관투자자 들은 배정받는 주식 수를 늘리기 위해 주간사에 나 이 주식 배정 해주면 얼마간 팔지 않겠소! 라고 하는게 확약이다. 대략 기간은 15일,30일 90일 많게는 5개월 까지 존재한다. 내가 봤을땐 그렇더라. 아 물론 확약이 풀리기 전에 매도한다면? 막대한 징벌이 따른다. 암튼 이런걸 통해 조금더 많이 받.. 더보기
IPO 공모주 투자란? 기업은 여러가지 목적을 가지고 상장을 한다. 상장을 하기 위해서는 여러 절차를 건너야 가능하다. 뭐 이런 상황에서 투자자는 어떻게 투자를 할 수 있을까? 첫번째, 순수 개인투자자라면? ipo에는 기관투자자 IR , 개인투자자 IR 이후 기관수요예측이라는 것을 한다. 이때는 기관투자자만 참여 가능하므로 순수 개인 투자자는 참여가 불가능하다. 이때 수요예측을 통해 공모주 가격이 결정되고 그리고 그 공모주 가격으로 개인이 청약을 한다. 그때 개인은 청약을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물론 경쟁률이 높다면 원하는 만큼의 주식을 받지 못한다. 그렇다면 개인투자자는 기관수요예측에 참여를 못하나? 아니다. 개인도 역시 기관의 고객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예를 들어 고위험고수익신탁이나 자산운용사의 펀드를 통해 들어가는 것이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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