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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그리고 글

다시 블로그를 시작하다. 오랫동안 관리를 안해서 그런지 내용도 너무 과거의 내용이 넘친다. 정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더보기
어두컴컴 어두컴컴..밖은 어두컴컴 . 울 미래도 컴컴 .그래도 길 찾기 위해 밖으로 컴컴.. ....심심했다. 더보기
탈락했다는 이야기를 뭐이리..... ###님 귀하 IBK기업은행 2015년도 하반기 신입행원공채에 지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보여주신 열정과 노력에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그러나, 이번 신입행원공채에서 더 이상 함께 할 수 없다는 소식을 전하게 되어 너무나도 안타깝습니다. 정성스럽게 작성하신 입사지원서를 한 글자 한 글자 읽어 보면서 최선을 다하셨다는 느낌을 받았지만, 서류전형에서 불합격이란 소식을 전하게 되는 저희의 마음이 무겁고 편하지 않습니다. 비록 이번에는 IBK기업은행과 인연을 맺지 못했지만, 앞으로 또 다른 인연으로 만나 뵐 수 있기를 진심으로 소망해봅니다. 앞날에 항상 건강과 행운 그리고 영광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뭐이리 탈락했다는 이야기를 거지 같이 써놨냐? ....정성스럽게 한 글자...최선을 다하셨다는 느.. 더보기
어? 뭐지????? 어찌보면 당황했다는게 어울리는 듯 하다. .운좋게 붙었던? 한국투자증권은 인적성에서 드랍을 했다. ..예상했던것 처럼....공부를 안한게 후회되더라...사실 별로 그렇게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못했던건 사실... ...뭔가 그 자주 봤던 화면을 보니....뭔가 아쉽더라... ...그리고 또다른 서류 발표.... ...뭐지? 꿈의 직장이라고 불리던 곳에 .... ...붙었다...서류가.... ...이번에는 공부를 해서 면접을 가보자... ..돌이켜 생각해보면 내가 이런데 붙을 사람?인가? 라는 생각을 하게된다. ,.뭐 대단한 능력도 없는 거 같은데...가끔씩 생각지도 못한 곳에 붙으면 한없이 부끄러워지더라.... ..잘하고 있는건가? 더보기
생각없이 썼는거 같은데 생각없이 붙음. 생각없이 썼는거 같은데 생각없이 붙음. 생각없이 이력서를 썼는데 무려 1시간이라는 시간에 기본적 물음에는 지난시절 써놓았던 이력서를 참조하여 작성했고....사실상 컨트롤cv... ..왜 우리 회사인가? 라는 질문에는 그 회사 본사에서 업무보다가 본 광고판을 보고 작성했다. 뭐 사실 이걸 보면서 대단하다는 생각은 했지만... ...그런데....당연히 떨어질줄 알았는데..... ...생각없이....붙음.... ..당혹스러웠습니다.... ...운? 이러한 경험?으로 그 높으신 분들(높은 학점, 높은 영어 성적, 높으신 그 학력)도 떨어진 그 회사에 붙었다는 사실에 ...놀랬습니다..... ...뭐 일단 됬으니 도전은 해봐야지..... ....아직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은 많은데....잘 할 수 있을지 잘 모르겠다. 더보기
자격증을 생각하면서 금융을 공부하면서 나름 다양한 자격증을 공부하고 취득했다. 뭐 사실 스펙? 향상은 2번째였지만 암튼 지식도 쌓이면서 스펙?도 올라가더라. 하지만 열심히 이회사 저회사 기웃기웃 거리다보니 내가 가진 자격증의 무게를 느끼게 되더라. 돈이 있는 누군가는 이 자격증이 없어서 회사를 설립못하는 것을 보면서 내가 가진 자격증이 생각보다 파급력이 강하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뭐 자격증에 윤리의식? 그런내용 나오던데 사실 가볍게 읽고 지나쳤던 내용인데 (뭐 바른생활 느낌?) 이제 다시 생각해보니 더욱 철저히 지켜야 함을 느낀다. 좀더 윤리쪽에서는 흠잡을 것이 없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더보기
자산운용사 면접 후기? 사람인을 통해 자산운용사 직원을 모집한다는 공고를 보고 지원했다. 사실 즉시지원이였기에 가벼운 마음으로 지원버튼을 클릭하였다. 나중에 서류 합격이라는 소식을 듣고 나서 회사에 대한 정보를 수집했다. 어라? 홈페이지도 없네? 뭐지 이 회사? 설립된지 얼마 안되어서 그런건가? 그래서 금융위 사이트에서 제도권금융기관조회를 클릭하였다. http://www.fsc.go.kr/know/fin_list.jsp?menu=7430000&bbsid=BBS0028 하하하.....뭐지 이회사....? 이런 미심쩍인 마인드를 가지고 면접을 갔다. 회사가 제법 컸다. 하지만 지나치게 많은 화분에서 뭔가 이상함을 느꼈다. 그리고 면접장소에 있던 화분에 걸려있던 축전?에서 이상함을 느꼈다. 이러한 상황속에서 면접은 시작되었다. 뭐 .. 더보기
메추리알 장조림 만들기 집 근처 하나로마트에 갔더니 메추리알 한팩 24개 1300원에 팔길래 하나 가져왔다.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레시피를 참고하여 시작했다. 메추리알을 냄비에 담고 대략 메추리알이 잠길 정도로 물을 넣고 끓인다. 신나게 끓고 있을때 중간 불로 줄이고 10분 정도 끓인다. 그 후 메추리알을 찬물에 넣고 한김 식힌 후 열심히 메추리알을 깐다. (특정 블로그에는 냄비에 넣고 쉐킷쉐킷 하면 쉽게 깬다고 하더라) 메추리알을 까는 동안 냄비에 집간장+양조간장, 설탕, 메실액, 물, 다시마, 마늘을 넣고 잘 휘졌는다. (물엿은 안써도 상관없더라....사실 집에 물엿이 없어..) 인터넷에 떠도는 비율은 메추리알 양에 따라 다름 아래의 사이트를 참고하였음 http://blog.naver.com/glorytogod7/22029..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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