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EO 독단으로 일이 시작됨. 그거에 대한 잡일은 밑에 사람의 몫 CEO의 잘못된 결정이 내려져도 그것을 견제해 줄 사람이 없음. CEO의 의견이 잘못되었다는 점을 이야기 해주는 사람도 없으며, 있더라도 CEO 스스로 깨닳기를 바람. CEO는 사실상 직원 이야기를 잘 듣지 않는다. 경험이 부족하다. 등등 여러 기타의 이유로 잘 듣지 않음. 중간관리자는 기본적으로 밑과 위를 연결해주는 사람이며 책임이 있는 자리이다. 그러나 책임을 질려고 하지 않는 중간관리자로 인해 밑에 사람은 점점 희망을 잃는다. 책임을 지지 않기에 필요한 서류가 지나치게 많아짐. 그 서류는 역시 밑에 부하가 만들어 오거나 받아와야 함. 또한 사실 자기도 별로 모름. 그래서 시키는 것은 어디어디 규정 봐라 참고해라 등등 제대로 한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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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9. 9.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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