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강퉁이란? 후강퉁 [ Shanghai-Hong Kong Stock Connect, 水+戶/邑港通 ] 상하이 증권거래소와 홍콩 증권거래소 간의 교차 매매를 허용하는 정책으로 상하이를 뜻하는 ‘후(水+戶/邑)’와 홍콩을 뜻하는 ‘강(港)’을 조합해 만든 용어다. 2014년 10월말 시행 예정이었으나 중국당국이 구체적인 일정을 제시하지 않고 있다가 11월 1일에서야 시험운영을 실시했으며 11월17일부터 시행되고 있다. 후강퉁이 시작되면 본토 50만 위안 잔고(강구퉁)를 보유한 개인투자자와 일반 기관투자가 등도 홍콩을 거쳐 상하이 A주 주식(심천거래소 제외)을 살 수 있게 된다. 외국인 투자자 중엔 적격외국인기관투자가(QFII) 자격을 얻은 기관투자가들만 중국 본토 A주 투자가 가능했다. 후강퉁이 도입되면 일..
다시 쓰는 탈락후기 1차 면접에서 사실 영업쪽 답변을 잘 못하였다. 아르바이트라고 해도 난 예식장 이런쪽으로 하다보니 영업에 대한 많은 경험이 없었다. 그런 나에게 주어진 질문은 아무런 연고가 없는 곳에서 어찌 고객을 늘리겠느냐? 에 대한 답변은 사실 가장 어려운 질문이였다. 나름 어찌어찌 답변을 하겠다는 말을 하였지만 그건 내 입장에서 그럴싸해 보였다. (패기잼) 하지만 면접관은 뭐 영업?배태랑? 여서 단번에 간파당했다. 토론면접은 사실 처음 겪어보는 면접이라 많이 부족했다. 많이 떨리기도 했고 어찌보면 비루한 스팩인 내가 단지 운좋게 서류를 통과하고 인적성도 통과한거 같아서.... 면접을 기다리면서 많이 부족함을 느꼈다. 다른 지원자들은 토익 890? 정도를 가지고 있거나 아니면 스피킹 점수를 가지고..
과천에 있는 대우증권 연수원에서 인적성을 봤다. 나의 첫 인적성검사 직원들이 왼쪽 양복? 그 쪽에 이걸 달고 있는데.... 이걸보니 더더더더더욱 가고 싶더라. 꼭 가고 싶습니다. 오전 오후가 있더라... 오전은....그 본사쪽 인원들.....이고...(인듯하고...잘 모르겠다.) 오후는.....지점PB지원자인듯....하다... 대략 15X10X2 + 2X2 .(아닐수도 있음) 서류에서 304명 뽑은듯.......(오후 기준) 여기서 대략 20명? 정도는 안옴 (10월 19일은 다른 회사에서도 인적성 검사하기 때문에 못온듯...) 사전에 인적성 자료좀 찾아봤는데 신 유형, 경제 문제 나왔다더라...등등...해서 준비? 했는데 그냥 농협 인적성이랑 비슷하더라. 지역 인적성보다 어렵... 차이점은 단계별로 같..
- Total
- Today
- Yesterday
- 네이버
- 상장
- IPO
- 수요예측
- 카카오게임즈
- 재귀성이론
- 코로나19
- 나쁜 녀석들
- 에이치시티
- 인텔리안테크
- 티스토리챌린지
- 청약
- 대선토론
- k-otc
- 그 선박
- 취업도전기
- 4월배당
- 대어
- 수소
- 부동산
- 증권분석사
- 기술특례
- 자작소설
- 대우증권
- 공모주
- 재테크
- 오블완
- 그 배
- 코스닥
- 투자자산운용사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