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필 내가 다녔던 헬스장에 확진자님이 다녀가셨다. (최대한 사람 없는 시간에 갔지만 실패, 마스크는 썼지만 괜찮겠지?, 제발 제발) 그래서 보건소에서 문자가 왔다. 선별 검사를 받아라라는 내용이었다. 그래서 선별 검사를 받으러 갔다. 선별 검사는 지정된 곳이 아닌 전국 어디서나 가능하다. 하지만, 해당 문자에 온곳으로 갔다. (2번 문자를 받았는 데, 마지막 문자에서는 특정 검사소를 지정함) 선별검사소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운영된다. 다만, 검사인력도 사람이기 때문에 점심시간이 존재하며 이에 따라 검사를 진행하지 않는 시간이 따로 있다. 이에 따라 검사소를 방문하게 된다면, 해당 검사소의 점심시간이 언제인지 알아보고 가자. 저는 운좋게 바로 검사를 받을 수 있어 대기하는 시간이 따로 없었다. 검사소에 방문..
생각 그리고 글/흔한 다이어리
2021. 5. 31.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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