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에스전선아시아 이후 화승엔터프라이즈도 수요예측을 실시했다. 화승엔터프라이즈는 나이키의 OEM, ODM 업체로 역시 엘에스전선아시아와 비슷하게 법인은 베트남에 있으나 상장은 국내에 해버리기 위해 특수목적법인으로 설립된 회사였다. 역시 수요예측도 9월 초에 엘에스전선아시아 ->화승엔터프라이즈 였기에 많은 기관투자자들은 고민하였다. 비슷한 베트남, 비슷한 특수목적법인 설립 이였다. 화승엔터프라이즈에서 이야기하던 것은 자신들의 능력을 상당히 멋지게 포장했다. 나이키 입장에서는 생산기지가 대부분 중국에 있었으나 중국의 인건비 상승으로 생산기지의 분산을 추구했고 그 정책의 수혜로 화승엔터프라이즈는 많은 매출액이 있었다. 이 때문에 공모가 결정하기 애매하였다. 발행사와 주간사들의 입맛대로 결정되는 사태는 아직 초기..
리서치/IPO, 청약
2016. 10. 3.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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