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격증을 생각하면서
금융을 공부하면서 나름 다양한 자격증을 공부하고 취득했다. 뭐 사실 스펙? 향상은 2번째였지만 암튼 지식도 쌓이면서 스펙?도 올라가더라. 하지만 열심히 이회사 저회사 기웃기웃 거리다보니 내가 가진 자격증의 무게를 느끼게 되더라. 돈이 있는 누군가는 이 자격증이 없어서 회사를 설립못하는 것을 보면서 내가 가진 자격증이 생각보다 파급력이 강하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뭐 자격증에 윤리의식? 그런내용 나오던데 사실 가볍게 읽고 지나쳤던 내용인데 (뭐 바른생활 느낌?) 이제 다시 생각해보니 더욱 철저히 지켜야 함을 느낀다. 좀더 윤리쪽에서는 흠잡을 것이 없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생각 그리고 글
2015. 4. 16.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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