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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그리고 글/흔한 다이어리

그냥 저냥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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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1월부터 12월 중반까지 코로나에 걸리지 않으면서 

 

개같이 일했고 

 

그 결과 12월말 남은 연차를 사용하는 그 시점에 하필 코로나에 걸렸다.

 

그후 새해를 만났고 

 

연휴를 보내면서 다시 쉬게되었다.

 

회사의 위험신호는 이미 감지 하였지만, 코로나19였고, 금리상승기라 투자가 안되던 시기였다.

 

일단 존버하자가 답이었으나

 

회사는 그러하지 못하였다. 

 

재취업하기까지 얼마나 걸릴지 모르지만 

 

그냥 저냥 대충 나의 생각과 느낀점을 대충 대충 정리해보고자 한다.

 

그냥 저냥 심심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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