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728x90

취업도 잘 안되고 그러다가


친구가 이러더라 좋아하는것과 잘하는 것을 구별해야 한다고


잘 모르겠다.


인생 그리 길게 산것도 아닌데


뭐가 맞는지 틀린지 구분이 안간다.


계속 홀딩해야 할지 아니면 손절매를 해야할지 막막하다.


오히려 경제라는 과목을 배워서 더 안타깝다.


지금까지 공부한것을 매몰비용으로 보고 딱 접어야 할지 아니면 좀더 해야할지


이럴려고 배운 경제가 아닌데.....씁쓸하다.


좀더 정리할 시간이 필요한것 같은데 그 시간 자체가 점점 힘들게 한다.



728x90
728x90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   2025/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