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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대선으로 인해 나라가 시끄러울때
그 당시에 유명한 나는 꼼수다를 열심히 들었다.
덕분에 현실 정치에 대해 짜증을 느꼈다.
다카기? 마사오?
박정희의 경제성장은 놀라웠으나
흔한 독재 덕분에
그 당시 박근혜 후보를 지지하지 않았다.
그래서 집안에서 좀 많이 싸웠다.
다들 무슨생각으로 박근혜를 찍을려고 하냐고?
그리고 대선때 나는 문재인을 찍었다.
그 당시 나는 꼼수다에서는 투표율이 높으면 100% 문재인이 당선된다고
매우 신났다.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대선방송도 하더라.
그러나 대선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당선되었다.
그떄 한참 오늘의 유머 사이트 눈팅중이였는데
암흑의 5년 어찌 버티나?
라는 글이 많았다.
그 당시 나는 매우 안타까웠다.
지지하던 후보가 떨어졌기 때문이다.
대선이 의심스럽다는 말이 있었지만
민주당은 포기하더라.
그냥 대선승복한것이다.
그냥 포기하더라.
그러나
현재 문재인씨와 민주당은
대선불복이 아니라고 주장하지만하는 행동은 완전 대선불복이더라.
(먼저 포기해놓고 지금와서 무슨행동인지 모르겠다.)
깨끗이 승복하단던(?) 모습은 어디로 사라져 버린건지
완전 현 정권에 그냥 태클이더라.
선거전에는
새누리나 민주당이나 선거 정책은 비슷했다.
아니 같았다.
문재인이 선거에 지면서
현 정권의 정책에 많은 도움과 질책을 할줄 알았다.
아니 대통령 후보까지 했던 사람이
대통령 안되었으면
국민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해야하는 것은 아닌가?
민생법안은 전부 나몰라라 하면서
아니 그냥 무시하는거다.
예산처리? 민생법안? 다 out of 안중
현 정권은 불법으로 점거하는거다라는 식의 주장을
계속하는 것을 보면서
내가 문재인을 선택한것을 매우 부끄럽게 생각한다.
이 사람은 다른 후보보다
정직할것으로 보였고
국민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할것으로 보였다.
아니 내가 착각한것 같다.
어려운 사람 도와주고 뒤통수 맞은것 같다.
티비에 민주당, 문재인 나올때마다
짜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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