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흔하게 전화오는 인터넷+티비 결합에 낚여서 무슨 무슨 지원비 어쩌고 해서 단기간의 말에 낚여서 가입했더니 왠걸? 현금사은품 받을 계좌는 통신비 납부계좌가 되어 있고 약정 1년 남았다고 한 건 실제로 알아보니 얼마 안남아있고 정말 하나 하나 개판의 연속 다시 하나 하나 따져보니 그저 노답 담당자랑 이야기 해보는데 말이 너무 쉽게 확확 바뀌고 텔레마케팅은 진짜 너무 개판이다. 서비스 계약이라는게 다수의 법률로 총 정리된 계약서를 단순히 말로 몇분간 이야기로 퉁쳐버리는 것이 참 큰문제라고 생각된다. 계약의 확인 정도를 전화로 해결해야지 계약의 승낙을 전화로 한다면 참 여러가지 큰 일이 생길것 같다. 이번 사건으로 많은 것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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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4. 17.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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