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로스 그는 선인인가 악인인가? 를 읽고

기차타고 집에 가면서 할짓이 없으니

책을 빌려서 갔다.

책 제목은 소로스 그는 선인인가 악인인가?

라는 내용인데.

그가 생애와 그의 내용이였다.

그는 철학을 공부했다.

뭐 여러곳에서 소로스만 치면 여러가지 나오긴하지만

볼만했다.

그는 돈을 벌어서 철학을 공부하려했으나

실패하였다.

그래서 그는 그의 철학의 내용을 금융시장에 접목시켰더니

맞더라는 것이다.

그래서 적용을 해서 많은 돈을 벌었다.

어쨌든 그는 돈을 벌어서 열린사회라는 단체를 만들어서

사람들을 도와주고 있다.

대단한 사람이다.

대단하고 존경스럽다.

뭐 그가 파운드화를 공격해서 영국은행을 항복하게 했다는건

영국인 입장에서 짱날수 있지만

그가 만든 철학을

적용시켜서 이익을 봤다는 것이 대단하다.

고민을 많이 하지만 결단을 칼 같이 했다는 것이

그를 대단하게 만드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