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녀석들 7화 리뷰 下 - 1

건물 1층에서 기다리는 이정문

왠 남자가 걸어오는데

걸어가면서 바로 이정문을 찔러버림

칼에 찔렸는데도 죽지 않아 눈빛은

하지만....쓰러지기 시작하는.....데...

수술받는 이정문

폐에서 3cm 비켜나가서 운좋게 살았다.

웅철이에게 이야기 들었다. 누가 이두광(박웅철보스)에게 시켜서 이정문 죽이라고 했다며?

그래서 밑에 놈이 찌른걸로 생각해봤는데 조폭에게 나올만한 솜씨는 아님

칼에는 박웅철 지문이 나옴

사건이 정태수 보스 사망 사건과 매우 비슷함

오반장: 정문이 이렇게 만든놈 누군지는 알지? 무슨 상관이 있는거냐?

이정문을 죽이라고 하는 의뢰 나도 받음

근데 아는 놈을 알아 

그래서 그들은 김도식 (배달부) 가 있는 곳에 왔는데

수면제 과다복용-> 자살 ......(누군가 죽였는데 자살 처리)

이젠 방법이 없어 직접 만나서 악연을 끝내겠어!

이정문 잘 지키삼

핸드폰에 저장된 번호로 추적을 실시하는데

알고 보니 좌표.

북위 36도 5십.....암튼 좌표 .....나중에 이번호로 로또 사봐야지 ㅋ

그 놈을 잡으러 왔다.

정태수 : 의뢰인이 누구야

박종석 : 나도 몰라 의뢰만 받아서

넌 이정문 못 죽여!

니가 있으면 못죽이겠네? 근데 넌 나랑 같이 있잖아?ㅋ (함정ㅋ)

누군가 이정문을 죽이러 왔음.

하지만 박웅철이가 있다는 거 ㅋㅋ

그렇게 암살자는 out!

아저씨와 현우 (보스와 동생)을 죽인 이유는 뭐야?

김도식이가 정확하게 말 안했구나

이정문 살해계획에 조건이 있음

정태수가 거부시 정태수를 죽여라

임종대 (정태수의 보스)는 정태수를 구하기 위해 노력하다가 죽임을 당함.

그럼 현우 (정태수의 동생?)을 죽인 이유는 범인이 필요해서 일부러 죽인거냐?

현우 우리랑 같이 자란 동생이야.

@= 의형제라는 소리

즉 정태수, 박종석, 현우 , 그 노인 (보스) 가 같이 알던 사이임

그렇게 싸움 시작....하는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