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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된 내용 너가(이정문) 사람들 뒤 따라 들어가서 1시간 뒤에 나옴




그리고 그 다음날 ....이렇게...되었음




내가 죽이는 거 직접 봄? 




내가 그걸 왜봄 (된똥 밟으면 좆되는데)




니가 범인 아니면 왜 다시 갔을까?

왜 사람죽은 그 장소를 얼쩡거렸냐고?




그리고 니가 마지막에 죽은 여자애 있지? 그 사건 담당형사 고삐리 ..딸 있잖아..




듣고 있던 오반장.


솔직히 이때 느낌 뽝 옴


이정문->오구탁 딸 kill




그 도촬남 왈 : 그때 니가 웃으면서 그랬어 내가 죽였어 다 내가 죽였다고 




미소....(극중 역은 살인마지만....미소...쩐다)




그 말을 들은 ..이정문....(헐 ㅅㅂ 내가??)




특이점은 이정문이 살인했던날


이 차량을 타고 왔다는점.....이게 또 떡밥입니다. 떡밥




자신의 딸을 죽인 이정문을 따라가는 오반장


나쁜녀석들...사실 이정문을 죽일려고 만든 오반장의 게임임ㅋㅋ




그래서 오반장을 이정문을 죽일려고 총을 끄집어 낸다.


사실...이렇게 추적하다 보니 이정문은 이미 봄.




이렇게 추적하면 엿됨




급박한 그런 상황에서




유경감이 떴다!! 그리고 검사와 함께 ㅋ




이렇게 등장해서




이정문 대려감ㅋ




죄송염...ㅠㅠ




실무쪽에서 일하다 보면 이런일 다반사 아닙니까?


그리고 가버림ㅋ




이정문 대리고 병원 ㄱㄱ 난 일좀 보고 갈께염ㅋ



그리고 바로 검사 에게 ㄱㄱ싱




웽? 뭐요!




물어볼께 있어




이정문 암살에 실패한...패배자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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