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728x90
작년에 1월부터 12월 중반까지 코로나에 걸리지 않으면서
개같이 일했고
그 결과 12월말 남은 연차를 사용하는 그 시점에 하필 코로나에 걸렸다.
그후 새해를 만났고
연휴를 보내면서 다시 쉬게되었다.
회사의 위험신호는 이미 감지 하였지만, 코로나19였고, 금리상승기라 투자가 안되던 시기였다.
일단 존버하자가 답이었으나
회사는 그러하지 못하였다.
재취업하기까지 얼마나 걸릴지 모르지만
그냥 저냥 대충 나의 생각과 느낀점을 대충 대충 정리해보고자 한다.
그냥 저냥 심심하니까
728x90
728x90
'생각 그리고 글 > 흔한 다이어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로나19 선별 검사소 방문기 (0) | 2021.05.31 |
---|---|
권고사직의 기분 (1) | 2020.09.09 |
커피한잔의 여유? (0) | 2018.10.08 |
흔한 재취업의 길 (1) | 2018.09.26 |
다시 블로그를 시작하다. (0) | 2016.04.16 |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TAG
- 대어
- 투자자산운용사
- 티스토리챌린지
- 카카오게임즈
- k-otc
- 공모주
- 재테크
- 그 배
- 청약
- 대선토론
- 자작소설
- 4월배당
- 부동산
- 코로나19
- 증권분석사
- 수요예측
- 네이버
- 대우증권
- 코스닥
- 기술특례
- 상장
- 재귀성이론
- 오블완
- IPO
- 인텔리안테크
- 에이치시티
- 나쁜 녀석들
- 그 선박
- 수소
- 취업도전기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