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수요예측 결과 높은 경쟁률 (사상최고) 그 전이 최근 상장한 피엔케이 대부분 공모가 상단 기관들의 높은 확약비율 카카오 계열사의 첫 상장이며, 언택트, 코로나로 인해 게임주에 대한 높은 관심이 반영된 것으로 판단 2. 청약 사상최대의 증거금. 그전 최고는 sk바이오팜 약 31조원 청약시 약 70%가 새로이 청약하는 인원들 3. 상장 장이 끝나지 않았지만, 상한가로 마무리 될 것으로 예상 sk바이오팜은 3일 올랐고 카카오게임즈는?과연? 4. 매각 물량은 언제쯤? 대부분의 매각 물량이 1개월로 잡혀 있는 것으로 볼 때, 1개월 뒤 오늘 하락할 가능성이 존재하며, 주식매수선택권도 사실상 2차부터 7차 까지 튀어나올 가능성은 존재

CEO 독단으로 일이 시작됨. 그거에 대한 잡일은 밑에 사람의 몫 CEO의 잘못된 결정이 내려져도 그것을 견제해 줄 사람이 없음. CEO의 의견이 잘못되었다는 점을 이야기 해주는 사람도 없으며, 있더라도 CEO 스스로 깨닳기를 바람. CEO는 사실상 직원 이야기를 잘 듣지 않는다. 경험이 부족하다. 등등 여러 기타의 이유로 잘 듣지 않음. 중간관리자는 기본적으로 밑과 위를 연결해주는 사람이며 책임이 있는 자리이다. 그러나 책임을 질려고 하지 않는 중간관리자로 인해 밑에 사람은 점점 희망을 잃는다. 책임을 지지 않기에 필요한 서류가 지나치게 많아짐. 그 서류는 역시 밑에 부하가 만들어 오거나 받아와야 함. 또한 사실 자기도 별로 모름. 그래서 시키는 것은 어디어디 규정 봐라 참고해라 등등 제대로 한 것이 ..

잘? 다니던 회사에서 권고 사직 당했다. 물론 이유는 회사의 경영 악화로 인한 권고 사직잼 사실 그 회사에 나갈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먼저 뒤통수 맞은 꼴 당시 거지 같은 절차와 기분을 정리하고자 한다. 1. 상사의 설명과 거지 같은 기분의 등장 일주일을 마감하는 금요일에 일을 정리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상사가 불러 우리 그만 사업을 할꺼야잼 물론 이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기업들이 좆되고 있다는 사실은 이미 알고 있었지만, 그 걸 당하니 매우 좆같아 졌다. 2. 통보 당일 직원들과 술 한잔 좋지 못한 경영상황으로 많은 직원들이 나가게 되었고, 이 때문에 조촐한 모임이 급 결성되었다. 다들 회사 사정에 대해 눈치를 가지고 있었으나, 그냥 저냥 존버 했던거 같다. 이 시국에 그냥 나가는 것은 사실상..

출처: 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22&aid=0003500600&date=20200905&type=1&rankingSeq=9&rankingSectionId=100 거짓말 논란으로 번진 추미애 아들 ‘황제휴가’ 의혹… 野 “특임검사 도입해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아들의 ‘황제휴가’ 의혹이 점차 추 장관의 거짓말 의혹으로 번지고 있다. 추 장관이 지금껏 “보좌관이 아들 부대에 휴가 관련 전화를 한 적 없다”고 강력하게 부인해� news.naver.com 참ㅋㅋㅋ 군대에서 아프면 아프냐? 개꿀 빨려고? 라고 병사들끼리 지랄을 한다. 왜냐 인원은 적으니 한놈이 빠지면 다른 사람이 고생하거..

2020년은 별별일이 많이 생겼다. 1. 코로나 사태의 시작 코로나19로 인해 시장은 처음에 "예방"에 집중된 경향을 보였다. 이 때문에 상장하는 기업 중에 예방과 1이라도 관계가 있으면 좋은 모습을 보였다. 2. 코로나 사태의 확산 봄이면 많은 기업들이 상장을 준비하나, 좋지못한 상황으로 좋지 못했기에 투자심리도 역시 좋지 못하였고, 당시 상장을 준비하던 기업들은 전부 포기를 하거나, 연기를 하게 되었다. 3. 사회적 거리두기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작되면서 기업설명회도 대면방식이 아닌 온라인으로 변하기 시작했다. 다소 재미있는 상황이었지만, 그 ir현장의 분위기를 알수없다는 점이 가장 좋지 못했다. 그리고 사회적 거리두기는 비대면관련 기업들에 대한 투자를 만들어냈다. 4. 잠잠 그리고 K-시리즈 K..

뉴스를 보다 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421&aid=0004782550 네이버發 금융혁신 무기는 '데이터'…대출 보다는 '독자적 신용평가' 핵심 (서울=뉴스1) 정윤경 기자,손인해 기자 = 기존 금융권을 흔드는 '네이버發 금융혁신'의 무기는 역시 '데이터'다. 대한민국 인터넷 대중화 20년 역사와 궤를 같이 하는 '검색왕국' 네이버가 그간 축� news.naver.com 이걸 보았다. 뭐 요약하면 네이버가 기존 대출심사를 벗어나 새로운 방식으로 대출을 해주겠다. 라는 일종의 선언이었다. 이걸 보다가 살짝 소름이 생겨났다. 과거 우리의 삶?은 어떠한 A의 사건이 일어나면 우리는 그간 배운 지식이나, 업계의 유능한 분의 지적에 ..

퀀텀브레이크 후기 나온지 오래된? 게임 엑스박스가 싸게 풀리고 다운받아서 플레이 해봤다. 시간을 조정하는 뭐 그런 게임 다들 전투가 단조롭다고 실망했던 게임인데 오히려 미드 보는 느낌이라 더 재미있게 플레이 했다. 게임과 쇼가 동시에 진행되어 너무 흥미로웠다. 게임과 쇼가 다른 인물의 이야기를 알려줘서 재미있었다. 물론 마지막 보스전이 너무 좀 짜증났다. 잡몹은 2번 튀어 나오고 갑옷 덕지덕지 입은 애들은 잘 죽지도 않는데 보스가 계속 광역기 남발해서 짜증났는데 결국 엔딩봤다. 재미있게 플레이한 게임 연발 권총질 하는 것도 은근 꿀잼.

엑스박스를 싸게 구해서 (싸게 팔더라) 헤일로1을 플레이했다. 느낌 와 뭐야? 게임이 왜케 불친절해? 코타나가 있어서 게임이 쉬울줄 알았는데 무슨 아무것도 안알려줌 어디에 뭐가 있으니 거기로 가라 든지 안내 따윈 없음. 그냥 돌아다니다 특정 위치가면 안내해줌 장난하나 그리고 쓸때 없이 강해지는 브금 물론 이상한 북치고 막 이상한 브금이 나오면 뭐 위기상황이다 이런건 알겠는데 너무 브금이 분위기와 다르게 나와서 개짜증 개실망 헤일로 1편의 중간 챕터까지 하다 짜증나서 게임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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