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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버리 TSDT (약리물질 생체 내 전달기술)을 활용하여 신약 개발하는 업체 TSDT 라는 기술은 그냥 간단하게 특정 세포에 약물을 전달하는 기술이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기존 기술은 마치 비포장도로에 승용차가 지나간다면 이 기술은 고속도로에 승용차 지나가는 그런 것 상대적으로 침투율이 높음 아무튼 이러한 기술과 더불어 파킨슨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고 풋백옵션을 제공하는 점이 있어 상대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

대보마그네틱 업력이 높음 자석선별기 제작업체 2차 전지 배터리가 고효율화 되면서 배터리의 위험성?,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배터리에 들어가는 불순물을 제거해야 하는 수요 증가 대보마그네틱이 만드는 자석선별기는 이러한 불순물 제거에 큰 도움 2차 전지 이슈, 중국 전기차 이슈를 받을 가능성이 높음.

프라코 자동차 차체 관련 제작 업체 사실상 국내 1위 꽤나 상장 시도 하였지만, 업황이 좋지 않아 상장 철회를 많이 한 종목 (한3번?) 이번에도 업황이 좋지 않은 점으로 상장이 어려울 가능성이 높음. 실적은 좋아지는데 업황이 좋지 않음.

옵티팜 매출산업 : 돈을 벌고 있는 사업 : 동물질병진단 사업, 동물약품 사업, 박테리오파지 사업돈을 쓰고 있는 사업 : 이종장기, Vlp 백신 현재 돈을 벌고 있는 사업에서 돈을 벌어서 돈을 쓰고 있는 사업에 올인중그래서 현재 당기순이익은 마이너스 동물질병, 진단 약품 산업은 안정적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음+ 이종장기 사업이란 메디피그 즉 돼지를 키워 돼지의 장기를 때어서 사람에게 이식하는 그런 것 성공만 하면 장기를 갈아끼우는 시대 특이점 : 이종장기 이슈를 받으면 단기 상승 이슈 존재유통가능 물량 약 51%

로보티즈 판매품 : 로봇용 엑추에이터, 로봇(똘망 등등), 로봇교육(코딩교육) 특이점 : LG의 지분투자 - 향후 lg와 협업으로 매출 증대 가능성 높음. 로봇교육(코딩교육) 수혜주 예상 유통가능 물량 다소 적음. 동사의 엑추에이터의 능력 (로봇의 관절부분에 들어가는 구동 모터)은 매우 뛰어남, - 즉 자세제어 컨트롤이 매우 뛰어남 향후 매출 증대 가능성이 높음.

오늘 에이치시티의 결과가 나왔다.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 시장교란사태발생 물론 공모가밴드 이하에 결정이 되었지만 기관들 대부분 17,000원 미만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17,000원으로 결정해버린덧은 역시나 주간사의 수수료냠냠인듯하다. 마치 화승엔터프라이즈랑 비슷한 결과이나 화승은 비쌌지만 이슈거리는 있었고 여기는 딱히???없는듯????? 그냥 무난무난기업... 청약률은 그다지 낮을듯 싶다. 상장직후 대부분의 물량이 아마 털고 나올 가능성이 높아 보이기에 들어간다면 물량이 어느정도 소화된 이후 그리고 가격이 낮아졌을때 정도? 인텔리안테크 높은 기술력으로 승부하는 기업이지만 초반 물량부담이 있어 썩 좋게 보이지 않았다. 하단이 좀 많았던걸로 알고 있는데 이것은 아마 가격미제시 건 수가 많아서 하단보다 조금 ..

쓰다가 보니 최근 9월달 IPO시장에 대해 간단하게 작성중이다. 9월달 수요예측->개인청약 의 단계를 밟고 상장을 하는데 아직 대부분의 회사들이 상장하지 못하였다. 10월 쯤 되면 줄줄이 상장을 할것으로 보인다. 9월 마지막주에 있었던 앤디포스, 잉글우드랩, 에이치시티, 인텔리안테크 순으로 작성하겠다. 9월 마지막은 개인적으로 평가하기에는 9월 초 중순 보다는 조금 더 안정적이다 라는 생각을 가진다. 앤디포스는 사실 이번달 수요예측하기 전에 한번 상장연기를 했던 종목이었다. 1번 상장 연기 기업 공모가 : 14,000~16,000원 공모주수 :4,500,000주처음에는 14,000~16,000원으로 좀 높았다. 하지만 시장의 탓?등 그들은 연기를 했고 이번에는 다음과 같다. 희망공모가 13,000 ~14..

엘에스전선아시아 이후 화승엔터프라이즈도 수요예측을 실시했다. 화승엔터프라이즈는 나이키의 OEM, ODM 업체로 역시 엘에스전선아시아와 비슷하게 법인은 베트남에 있으나 상장은 국내에 해버리기 위해 특수목적법인으로 설립된 회사였다. 역시 수요예측도 9월 초에 엘에스전선아시아 ->화승엔터프라이즈 였기에 많은 기관투자자들은 고민하였다. 비슷한 베트남, 비슷한 특수목적법인 설립 이였다. 화승엔터프라이즈에서 이야기하던 것은 자신들의 능력을 상당히 멋지게 포장했다. 나이키 입장에서는 생산기지가 대부분 중국에 있었으나 중국의 인건비 상승으로 생산기지의 분산을 추구했고 그 정책의 수혜로 화승엔터프라이즈는 많은 매출액이 있었다. 이 때문에 공모가 결정하기 애매하였다. 발행사와 주간사들의 입맛대로 결정되는 사태는 아직 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