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C 예수의 비밀-템플기사단 을 본후...

난 기독교 신자가 아니다. 단지 예수의 비밀이라고 나오는 것 때문에 보기 시작했다. 어제 본것은 템플기사단에 대해 나왔다. 그들은 뭐 예루살램을 방문하는 기독교 신자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만들어졌다고 한다.

 그 조직의 전투력은 굉장했다고 한다. 뭐 전략은 단순 돌진하여 적의 진영을 반으로 나누어서 처리한다는 것인데, 어찌보면 이 전략은 굉장히 위험하다. 하지만 템플기사단조직은 예수의 신념으로 똘똘 뭉친 집단이여서 그런지 목숨에는 별로 질긴 그런것이 없어서 그런지 몰라도 잘 싸웠다고 한다.

 그들은 흰색 바탕에 붉은 십자기 형태 옷을 입고 다녔다. 그들의 전성기는 십자군원정때 였다고 한다. 하지만 원정이 실패하고 이슬람교들이 그들의 원정지를 서서히 하나씩 파괴하게되면서 약해지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마지막 원정지가 깨지자 원정을 포기하게 되었다. 그들은 막강했기 때문에 정부와 교회로 부터 세금따위를 지불안하게 되었다. 그래서 그들은 막대한 제물을 모았다.

 그래서 여러 사람들에게 대부업도 하게되었다. 또한 유럽전역에 템플기사단 지역이 있어서 그들의 신용장으로 돈을 거래할수도 있었다. 그러니까 일종의 거대한 은행조직이였던 것이다.

 하지만 프랑스 언제인지 잘모르지만 그 왕이 재정적으로 매우 안좋았다. 프랑스의 왕은 역시 템플기사단으로 부터 방대한 돈을 빌렸다. 그래서 프랑스왕은 재정도 좋게하기 위해서 템플기사단에게 여러가지 죄목을 뒤집어 쓰게하고는  그들전부 잡아들인다. 목적은 제정 확보였다. 뭐 예전에 죄를 아는 방법은 닥치고 고문이였으니 아무리 기사단이라고 해봤자 죄를 만드는 고문에는 어떻게 할 도리가 없었을 것이다.

 결국 그들 대부분 죄를 시인하기 시작했다. 뭐 죄를 내용은 십자가 부시기 침뱉기 등등 여러 신성모독죄인것이다. 결국 템플기사단의 수장이 화형시킴으로서 템플기사단은 해채 되었다.

 그리고 템플기사단이 유명한 이유중 하나가 그들이 뭘 지킨다고 하는 이야기가 있다. 그들이 예수살램에서 여러 지역 탐사도중 무언가 발견했다고 한다. 그 무언가가 성배라고 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이것이 무엇인지는 잘 모르지만 교회에서도 밝히기 꺼려운 것인것 같다. 그래서 템플기사단은 교회에 낼 성금을 안내도 되었기 때문이다.

 그들이 발견한것은 무엇인지 모르나 누구는 성배, 아니면 보물지도 아니면 예수의 후손에 대한 기록이라는 가설이 있다. 그것은 아직 누구도 모른다. 그리고 템플기사단의 후예라는 프리메이슨 조직이있다. 그들이 하는 행위나 건축물은 템플기사단이랑 많이 닮아 있다. 하지만 모른다. 프리메이슨 조직이 템플기사단의 후예라고 입증할 자료도 없으니까 말이다.

 어쨌든 볼만했다. 점점 예수의 비밀을 보면 볼수록 뭔가 캥기는 것이 있는듯 하다. 하지만 어쩔수있냐? 우리는 모르기 때문에 그냥 있는것 뿐이니까.

 

그들은 무엇을 지키기 위해서 싸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