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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8 화
- 11:15
트로이를 보고 나서 -상편-

수업이 문학과 영화다 보니 수업중에 트로이를 보게 되었다. 트로이는 그리스와 평화협정을 맺는다. 그런데 트로이의 왕자인 파리스는 헬레나를 보고 그녀와 트로이로 도망친다. 파리스의 형은 처음에 격분하지만 동생을 살리기 위해 그냥 트로이로 온다.
그리스는 헬레나를 구하기 위해 전병력을 트로이로 집결한다. 그리고 오디세우스, 아킬레우스 도 같이 데리고 온다........
결과적으로 보면 이게 다 파리스 때문이다. 아무리 사랑이 위대하다고 하지만 결국 전쟁이 나서 많은 사람들이 죽었다. 첫번째 전투가 끝나고 죽은 병사들을 태우는 장면이 있다. 죽은 병사들의 가족들은 슬퍼서 운다. 과연 이때 파리스는 무슨 생각이였나? 그리고 첫번째 전투때 파리스는 그리스의 왕에게 1:1 로 싸워 이긴 사람이 헬레나를 가지기로 하고 싸운다. 사실 파리스가 트로이를 정말 좋아했다면 그냥 싸우다가 죽는게 맞았다. 혼자 죽어서 많은 사람들을 살렸다면 오히려 그게 큰것이 아닐까?
왕자입장에서 사랑보다 백성의 안위를 걱정해야하는것이 나의 생각이다. 사랑을 잃은 슬픔은 크겠지만, 백성이 전쟁의 위협으로 벗어났다면 그것은 사랑보다 훨씬 큰것이다.
그깟 사랑때문에 사람이 죽었다면 그 사랑은 문제가 있는것이다. 한여자의 사랑이 사람의 목숨보다 크다면, 그때 사람의 목숨은 별 가치가 없어진다.
내생각에는 사랑의 힘으로 죽음을 막는것이 최고의 인것 같다.
-파리스를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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