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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없이 썼는거 같은데 생각없이 붙음.


생각없이 이력서를 썼는데

무려 1시간이라는 시간에


기본적 물음에는 지난시절 써놓았던 이력서를 참조하여 작성했고....사실상 컨트롤cv...


..왜 우리 회사인가? 라는 질문에는 그 회사 본사에서 업무보다가 본 광고판을 보고 작성했다. 뭐 사실 이걸 보면서 대단하다는 생각은 했지만...


...그런데....당연히 떨어질줄 알았는데.....


...생각없이....붙음....


..당혹스러웠습니다....


...운? 이러한 경험?으로 그 높으신 분들(높은 학점, 높은 영어 성적, 높으신 그 학력)도 떨어진 그 회사에 붙었다는 사실에


...놀랬습니다.....


...뭐 일단 됬으니 도전은 해봐야지.....


....아직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은 많은데....잘 할 수 있을지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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