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투자상담사 합격후기

 

오늘 펀드투자상담사 결과가 나왔다.

가체점 점수보다 더 올랐다.

사실 이자격증은 어렵지 않았다. 왜냐하면 다른 자격증에서 공부하던 내용이 많이 나왔기 때문이다.

파생상품에 대해 많이 알고 있다면 이 자격증은 쉽게 획득할 것이다.

부동산 쪽은 용어가 어려워서 그렇지 그렇게 어렵지 않다.

1과목의 배점이 60점이다 보니, 1과목을 중점적으로 공부 했다. 그리고 2과목은 구준히 20점 이상 뽑아냈었기 때문에 3과목을 열심히 했다.

 공부하다가 어려운거는 인터넷, 책을 보다보니 어려운것는 다 해결 되었다. 

이로써 자격증 수는 4개. 이제는 AFPK를 공부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