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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그랬다.

인생은 롤러코스터 타는것 같더라고

하지만

나의 생각은 다르다.


인생은 마치 주식차트같다.

잘 될때는 마구 잘되다가

잘 안되면 한없이 떨어진다.

누구는 그랬다. 한참 내려왔다면 이제 올라갈 일만 남았다고

말한다.

하지만 나의 생각은 조금 다르다.

주가가 빠지듯이 인생도 나빠지면

바닥이라고 생각이 드는 때가 있다.

하지만 진짜 바닥이라고 알수없다.

단지 우리가 그 지점에서 빠져 나왔을때만

그때까 우리 인생의 바닥이였구나 라고 알 수 있을뿐이다.

인생이 안된다고 절망하지 말고

우리는 절망 그 순간까지 꿈 희망 그리고 노력을

멈추어서는 안될것이다.

힘들다고 포기한다면

그 절망은 단지 시작일 뿐이라는 사실은 잊어서는 안된다.

주가는 마구 빠지면 사람들은 팔아버린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인생이 자꾸 나락으로 빠져들면

사람들 아니 가족 친구들도 서서히 당신을 외면할지도 모른다.

주식은 잘 안되면 상장폐지를 당하듯이

우리도 찍힐수있다.

그저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으로서

따라서 힘들더라도

조금더 노력하고 꿈을 꾸자

주가도 기업실적에 따라 반등하드시

우리의 인생도 반등할것이고

반등은 우리에게 꿈을 이룰것이라는 것을

보여줄것이다.

인생이 나락으로 빠진다고 좌절하지 말라

최선을 다해 노력한다면 나락에서 부터 우리는

나올것이며 하늘높이 우린 올라갈것이다.

나는 이 것을 믿어 의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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