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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험장소인 당산서중

 

오늘은 8월 10일

바로 신용관리사 시험이 있었던 날이다.

 

퇴직 후 다른 일자리를 알아보다가 채권관리라는 업무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공부를 하기 위해 지난 4월 중순에 요약본을 사서 공부를 시작했다.

 

아 물론 퇴직 후 거진 1년이 넘어가던 시기였기 때문에....

공부와 취업활동을 지속적으로 하던 시기였다. (취업이 안되면서 초초해지던건 덤)

 

그러다 5월에 취업을 위해 내밀었던 채권관리 회사에서 연락이 와 다니게되었다.

그리고 회사에서 실무를 배우면서 공부를 병행하였다. (물론 공부는 셀프로)

 

하지만 회사의 실무는 상상 외로 많았고

나는 공부는 커녕 출근해서 퇴근까지 회사업무하느라 매우 바빴다.

 

틈틈히 요약본을 회사 출근전에 보면서 하였으나 지속적으로 공부하는 것과 다르게 회사업무와 병행은

사실상 어려웠다. (보통 출근보다 10분 먼저 출근해서 지하철 승강장 근처 의자에서 태블릿으로 공부하던 그런 삶)

 

휴가기간을 받아 남은 공부를 하였으나 그 휴가기간은 시험치기 1주일 전

휴가때 기출문제를 정리하면서 공부하였으나 절대적 시간은 역시 부족했던거 같다.

 

휴가가 끝나고 다시 회사일을 하니 무한으로 쌓여있는 일에 야근 야근을 할수밖에 없었다.

일 처리하다 집에오니 거진 오후11시 

이무슨...

 

짧은 기간동안 나름 열심히 했지만

생각보다 틀린 문제가 많았다. (기본이 부족하니 이런 저런 문제에서 다 나가리되더라고)

 

노 강의, 오직 요약본 + 인터넷 등등으로 노력했으나 

역시 노베이스 환경에서 따라가는 건 참 어려웠던거 같다.

(법률용어 왜케 어렵습니까?)

 

내가 기존에 했던 방향에서 했다면 스노우볼을 굴리기 쉬웠겠지만

노베이스이니까 단어의 이해부터가 어려웠던거 같다. 

 

몸도 생각보다 피곤했고, (일요일 시험은 첨인거 같다. 암튼 특이한 시험)

공부의 절대량도 부족했기에 아쉬웠던 시험이다.

 

마치 옛날에 기본서도 안보고 기출문제 풀면서 진행했던 옛날 공무원 시험같이 느껴져서 조금 씁쓸하기도 했다.

(점수는 빠르게 올라가는데 구멍이 숭숭 있는 그런 느낌?)

 

하지만 가채점 점수가 아주 비관적은 아니라는 점에서

내년에 다시 치면 붙을 수 있을 것 같다. 

 

* 올해 시험본것들

1. 한국사능력검정시험 ->3급 (이것도 절대적 공부량이 부족했던것 같다. 다양한 곳에서 공부했으니까 그렇게 어렵게 생각안했는데 디테일한것에서 다 조진듯)

2. 신용관리사 ->가체점 불합격 (그냥 취업활동 안하고 공부했으면 붙었을꺼 같은데, 회사 안다녔으면 더 미래가 끔찍했을듯)

 

* 다음 도전

1. 10월에 있는 공인중개사 1차 

(신용관리사 공부한다고 1,2차는 도저히 안될거 같아 1차만 신청해놨다. 최근에 부동산 관련 자격을 딴것도 있고 수업도 들은게 있어서 미래를 위해 준비할려고 했던것 12월 + 수업들은게 있으니 잘 하면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

(민법 관련이 있어 이번에는 좀 디테일 하게 좀 보려고 한다. 부동산 법률쪽이 신용관리사랑 좀 겹치는 분야 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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